날짜별 예약과 묶음의 관계
연속 재활 예약은 날짜별 예약과 묶음의 관계를 나누고, 환자가 ‘한 회만 변경’ 또는 ‘남은 예약 전체 변경’을 명시적으로 선택하도록 설계합니다. 선택 뒤에는 변경 대상 날짜와 그대로 유지되는 날짜를 함께 제시해 환자가 요청 범위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판단 기준은 같은 재활 예약인지 여부보다 환자가 어느 날짜까지 변경하려는지에 있습니다. 같은 묶음에 속해 있어도 특정 날짜만 옮기려는 요청을 나머지 일정에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홈페이지 담당자는 각 예약의 날짜와 시간을 식별할 수 있게 하고, 묶음 이름은 서로 관련된 일정임을 알리는 정보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전체’는 이미 완료된 방문까지 포함하는 말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변경 가능한 남은 예약을 날짜 목록으로 제시하고 그 목록에 포함된 일정에만 적용하는 범위로 정의합니다. 예약 시스템에서 변경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못한 날짜가 있다면 담당자가 대상 목록을 확정하기 전까지 전체 변경이 가능한 상태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변경 의도에 따른 선택 기준
환자가 날짜 하나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 변경 범위까지 정했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처음 선택한 날짜는 기존 예약을 찾기 위한 단서일 수 있으므로, 그다음 화면에서 변경 의도를 별도로 묻습니다.
| 변경 의도 | 선택할 범위 | 확인할 날짜 목록 |
|---|---|---|
| 특정 방문만 다른 일정으로 이동 | 한 회만 변경 | 선택한 날짜와 유지할 나머지 날짜 |
| 변경 가능한 남은 일정을 모두 조정 | 남은 예약 전체 변경 | 전체 변경에 포함되는 남은 날짜 |
| 남은 일정 중 일부만 조정 | 해당 선택지가 없다면 별도 범위 요청 | 변경을 원하는 날짜와 제외할 날짜 |
| 어느 날짜를 옮길지 아직 미정 | 범위 미정 상태로 상담 요청 | 현재 예약 목록과 결정하지 못한 항목 |
한 회와 남은 예약 전체라는 선택지만으로 모든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날짜만 변경하려는 환자에게 전체 변경을 선택한 뒤 메모로 예외를 쓰도록 안내하면 선택값과 설명이 충돌할 수 있습니다. 해당 요청을 받는 별도 경로가 없다면 접수 담당자에게 범위를 전달할 수 있는 안내를 마련합니다.
화면의 범위 선택과 시스템 처리
변경 범위를 선택하는 화면을 제작하는 일과 예약 시스템이 여러 일정을 함께 변경하는 일은 별도로 판단합니다. 홈페이지에 전체 변경 항목을 표시했다는 이유로 연결된 예약 시스템의 일괄 처리 기능까지 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실장은 예약 운영 담당자에게 실제 처리 가능 범위를 묻고, 제작업체에는 그 결과에 맞는 접수 방식을 전달합니다. 일괄 변경 지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버튼과 결과 안내를 ‘변경 요청’에 맞게 작성합니다. 환자가 요청을 제출한 상태와 예약 일정이 확정된 상태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 안내합니다.
기존 예약부터 결과 목록까지의 순서
입력 흐름은 기존 예약 날짜를 먼저 제시하고, 변경 범위를 선택하게 한 뒤, 변경·유지 날짜를 대조하는 순서로 구성합니다. 원하는 새 날짜부터 입력받으면 환자가 어느 기존 일정을 옮기는지 놓칠 수 있으므로 변경 대상이 정해진 뒤 희망 일정을 받습니다.
- 환자가 기존 예약 목록에서 날짜와 시간을 읽고 변경을 시작할 예약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 선택한 예약이 속한 묶음을 제시하고 한 회 또는 남은 예약 전체 중 의도에 맞는 범위를 직접 선택하도록 합니다.
- 변경 대상으로 정해진 기존 날짜와 새로 원하는 날짜를 연결해 입력받습니다.
- 제출 직전에 변경 요청 날짜와 유지 날짜를 각각 제시하고 환자가 내용을 승인하도록 합니다.
새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기존 날짜만 사라진 것처럼 표시하지 않습니다. 희망 일정 미정과 기존 예약 유지 여부를 서로 다른 정보로 안내해 접수 담당자가 환자의 요청을 오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 확인 단계 | 화면에 표시할 내용 | 미확인 시 처리 제안 |
|---|---|---|
| 기존 예약 식별 | 예약별 날짜·시간과 관련 묶음 | 대상을 찾지 못하면 범위 선택을 진행하지 않음 |
| 변경 범위 선택 | 한 회와 남은 예약 전체의 선택 항목 | 선택을 요청하고 전체 변경으로 간주하지 않음 |
| 변경·유지 목록 대조 | 요청 대상 날짜와 유지 날짜 | 빠지거나 중복된 날짜를 정리한 뒤 제출 |
| 접수 상태 안내 | 요청 내용과 후속 처리 방식 | 처리 방식이 불명확하면 범위 확인 요청으로 접수 |
담당자별 준비 자료
예약 운영 담당자는 날짜별 예약을 식별할 정보, 묶음에 포함할 기준, 변경 대상에서 제외할 상태를 정리합니다. 환자가 읽을 이름과 시스템이 사용하는 식별 정보를 연결하되, 화면에는 환자가 자기 일정을 가리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제시합니다. 완료된 방문이나 이미 취소된 일정이 남은 예약 목록에 섞이지 않는지도 운영 자료와 대조합니다.
제작업체는 범위 선택값, 대상 예약 목록, 희망 일정, 유지 목록이 접수 결과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문서로 정리합니다. 실장은 일괄 처리가 어려울 때 누가 요청을 받아 어떤 방식으로 환자에게 안내할지 정합니다. 연결 기능이 불명확한 항목은 가능하다고 추정해 제작하지 말고 미확인 항목으로 남겨 운영 담당자의 답을 받습니다.
화면 문구를 승인할 때는 선택 화면만 읽지 말고 제출 뒤 담당자가 받는 내용까지 연결해 대조합니다. 환자는 한 회를 선택했는데 담당자에게 묶음 전체만 전달되는 구조라면 접수 자료부터 고쳐야 합니다.
미선택을 전체 변경으로 처리하는 오류
범위를 고르지 않은 제출은 전체 변경의 동의로 처리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선택 항목의 배열 순서나 초기 표시값이 환자의 의사를 대신하지 않게 하는 것이 이 단계의 판단 기준입니다.
구글의 웹데브 문서는 선택 목록에서 사용자가 다른 항목을 고르거나 별도의 기본값을 지정하지 않으면 첫 항목이 제출값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합니다. 각 선택지에는 처리 과정에서 서로 가릴 수 있는 값과 사람이 읽는 문구를 연결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제작업체는 이 특성을 고려해 환자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을 때 어떤 범위가 전달되는지 시험합니다.
병원 화면에서는 ‘변경 범위를 선택해 주세요’라는 안내 상태와 실제 변경 범위를 서로 다른 값으로 처리하도록 요청합니다. 제출을 받는 쪽에서도 선택 여부를 검사해 빈 값이나 알 수 없는 값을 전체 변경으로 해석하지 않게 합니다. 누락된 입력은 환자가 범위를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당 항목 근처에서 안내합니다.
제출 직전 목록의 누락과 충돌
최종 화면에서는 모든 남은 예약이 변경 대상이나 유지 대상 중 어느 쪽에 속하는지 드러나야 합니다. 어느 목록에도 없는 날짜가 생기거나 같은 예약이 양쪽에 동시에 나타나면 제출 내용을 정리한 뒤 접수하도록 구성합니다.
여러 날짜를 요청할 때는 기존 날짜와 희망 날짜의 연결도 함께 제시합니다. 희망 날짜만 한곳에 모으면 어떤 예약을 어느 날짜로 옮기려는지 담당자가 다시 추정해야 합니다. 아직 희망 일정이 없는 항목은 미정이라고 표시하고 다른 날짜의 요청값을 자동으로 복사하지 않습니다.
일괄 변경 기능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 목록을 담당자가 범위를 해석하기 위한 요청 자료로 사용합니다. 결과 화면도 처리 완료라고 표시하지 않고, 병원이 실제로 운영하는 후속 절차를 안내합니다. 접수 담당자는 환자가 승인한 범위를 기준으로 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범위 수정이 필요하면 환자에게 다시 의사를 묻습니다.
접수 도중 예약 목록이 달라진 경우
환자가 입력하는 동안 다른 창구에서 예약을 변경했다면 처음 불러온 목록으로 제출을 마무리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제작업체는 접수 시점의 예약 자료와 입력 시작 시점의 자료가 달라졌는지 판별할 방법을 예약 운영 담당자와 정합니다.
차이가 발생하면 새로 추가되거나 사라진 날짜를 알리고 환자가 대상 목록을 다시 승인하게 합니다. 최초 선택이 전체 변경이었다고 해도 뒤늦게 추가된 예약까지 자동으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승인할 목록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환자가 알 수 없는 구조라면 자동 처리를 진행하지 않고 담당자가 범위를 다시 묻는 절차로 연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휴대전화 화면에서는 날짜 목록을 접어도 되나요?
긴 목록을 접을 수는 있지만 변경 대상이 숨겨진 채 제출되지 않도록 구성합니다. 범위 선택 중에는 펼쳐 읽을 수 있게 하고, 최종 승인 화면에서는 요청에 포함된 날짜를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묶음 이름만 남기는 방식은 피합니다.
같은 날 예약이 여러 개면 어떻게 표시하나요?
날짜 외에 시간과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예약명을 함께 표시합니다. 이름과 시간까지 같아 환자가 대상을 가리기 어렵다면 임의 선택을 요구하지 말고 접수 담당자가 해당 예약을 식별하도록 안내합니다.
남은 예약이 하나뿐이어도 범위를 묻나요?
두 선택의 대상이 같다면 차이가 있는 것처럼 선택을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은 예약이 해당 날짜 하나임을 명시하고 그 예약에 대한 변경 요청을 받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단순화하더라도 실제 대상 날짜는 생략하지 않습니다.
변경할 날짜를 자유 입력으로 받아도 되나요?
기존 예약을 직접 불러올 수 없다면 날짜와 시간을 입력받는 방식으로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일정이 실제 예약과 일치한다고 간주하지 말고, 담당자가 예약 자료와 대조한 뒤 대상을 식별하도록 처리합니다. 기억나지 않는 날짜를 임의로 채우게 하지 않습니다.
입력 중 뒤로 이동하면 선택 내용을 유지해야 하나요?
같은 요청을 수정하는 이동이라면 기존 입력을 유지해 다시 작성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전 단계에서 묶음이나 기준 예약을 변경했다면 앞서 선택한 범위가 여전히 맞는지 다시 묻도록 합니다. 다른 묶음의 날짜가 제출 목록에 남지 않는지도 시험합니다.